한국전력이 캐나다의 에너지 기업인
파워 스트림社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천5백만불 규모의
배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또 2년동안 6백만불을
공동으로 투자해
차세대 전력망인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한국과 캐나다 사이의
기술 교류 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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