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LG U플러스가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융합사업을 추진할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전력과 사물인터넷 융합사업센터는
두 회사간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 기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한전과 LG U플러스는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화와
IPTV를 통한 전력사용 정보 제공 등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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