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이
오늘(17) 공식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U 대회 선수촌은
광주시 서구 화정동 재건축 아파트
22개동 2천 4백여 가구를 임대한 것으로,
지난달 26일부터 22일간
국내외 선수단의 보금자리로 사용됐습니다.
선수촌 아파트는 병원과 식당 등을 철거하고
리모델링 작업을 마친 뒤,
내년 4월쯤 일반 입주자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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