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BC가 제작한
5.18 특집 다큐 <욤비의 오월통신이
한국 PD 연합회가 주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5.18 특집 다큐 <욤비의 오월통신>은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망명한
콩코인 '욤비토나'의 눈으로
5.18을 바라봄으로써
5.18의 의미를 되새긴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외국인의 관점에서 '간접화법'으로
5.18을 국제적으로 조명했다는 데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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