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중공업이
미군 포로 강제노역을 사죄한 데 대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 대표단이
미국인 피해자들이 요구를 하지 않았는데도
자발적으로 사죄를 반면
한국인 피해자들의 배상 요구는
단숨에 내 팽개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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