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은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행보와 관련해
F1 정책 실패에 대한 아무런 책임없이
정치 재개에 나선 건 후안무치하다고
비난했습니다.
'밝은 세상'은 입장문을 통해
박 전 지사 재임 시절 무리한 F1 추진으로
운영적자만 1902억, 1980억의 지방채를 발행했다며 전남도민에 막대한 채무를 떠넘기고 떠난 장본인이 무슨 염치로 다시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것이냐며 박 전 지사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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