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
국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코레일은 광주송정역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재철 목포 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대박 터트리기 퍼포먼스 등
플래쉬몹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지자체별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와 판매장을 설치하고
서비스 개선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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