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빛원전이 앞으로 10년 뒤
수명이 종료되기 시작하면서
폐로 준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과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의원은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경제성과 편의성을 내세워
사실상 노후 원전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원전의 안전한 폐로를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과 대체 전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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