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국악단은 메르스 때문에 잠시
멈췄던 토요공연을 이번주(25일)부터
새롭게 단장해 선보입니다.
지난 5월 30일 남도소리울림터 개관 공연
이후 그동안 중단했던 토요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흥겨운 우리마을
경쾌한 가락을 테마로 국악가요 '찔레꽃',
'호남우도농악'을 공연하고
다음 주 8월 1일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추모하는 무대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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