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정책이
시 산하기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노무사를 고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청 간접고용 용역근로자 70여명을
직접 고용한데 이어
산하기관인 김대중컨벤션센터로도
정책을 확대했지만,
2년 기간제 고용이라는 한계로
근로자들의 불안이 끊이지 않아
향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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