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세종시 농식품부를 찾아
정부의 밥쌀용 쌀 수입 강행에 대해
"쌀값 폭락과 쌀 재고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농민회는 "다음 달 13일 식량정책포럼에서
밥쌀과 의무수입 쌀 관리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로 해놓고, 오늘(23) 입찰공고를 낸 것은
최소한의 신의마저 포기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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