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골목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받고 있지만 전남도내 시군에서는 거의
응모를 하지 않았습니다.
행자부는 올해 2개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전국에 열 개 골목경제 활성화 지구를 정해
랜드마크 조성과 스토리텔링 상권재편 등에
지방비 5억 원 등 10억원 이상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도내에서는 접수 마감일인
어제(22일)까지 광양시만 구두로 시행안을
내겠다고 밝혔을 뿐 한 곳도 응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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