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푸른길 부지에
가건물이 지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푸른길 부지 안 사유지 100제곱미터에
음식점을 신축하려다
푸른길을 훼손한다는 반발에 부딪혔던
토지 소유주가 이번에는
가건물 건립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구는 토지를 매입하려 했으나
협상이 되지 않았다며
일단 해당 가건물을 원상복구하도록 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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