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광주-김포 노선의 운항을
하루 다섯차례 왕복에서
세 차례 왕복으로 줄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여객기 승객이 급감함에 따라
오늘(27)부터
광주-김포 노선의 운항 횟수를
왕복 2회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도 하루 두차례 왕복 운항중인
광주-김포 노선의 운항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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