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임박함에 따라
광주시가 총력 지원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 지원본부를 통해
남도 방문자센터 설치와 현장 점검반 운영 등 37개 지원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전당 지원본부는
9월 초로 다가온 문화전당 부분 개관과
11월 말로 예정된 정식 개관에
대비하기위해 지난 3월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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