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와 전남에서
5천 7백여명이 산업재해를 당했고
1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에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는 5천7백여명이고,
이 가운데 백20명이 숨졌습니다.
또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1조 30억원으로,
실업자 5만명을 연봉 2천만원에
고용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노동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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