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회가
출범 이후 7개월만에
첫 회의를 열고,
상생 방안을 논의합니다.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의 대표와
광주 전남 시*도지사 등은
오늘(28) 오후, 한전 본사에서 협의회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과
빛가람도시 축제 개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는
공공기관의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등을 목표로
지난해 말 출범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