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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7-28 09:05:52 수정 2015-07-28 09:05:52 조회수 3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과 염주 수영장을
여름이 다 가고나서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개보수와 협약 체결이 늦어지면서
다음 달 말에나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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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를 둘러싸고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노예 계약서'까지 썼다는 피해 청소년들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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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배구계가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전 프로 배구단 이전은
배구의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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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선수촌은
신도심 개발이 아닌 구도심 재개발 방삭으로
지어질 전망입니다.

평가 1순위로 꼽혔던 첨단 3지구는 대상지에서
사실상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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