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이 이번 주 안에
채용공고를 낼 예정인 가운데
정규직 인력이 100명 이하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준비를 하고 있는
250명 규모의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없어지는만큼
신규 채용 인원을
200명 선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기획재정부가 100명 이하를 제시하고 있어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부조직이 50명 규모로 꾸려지며
그동안 인력 부족 우려에 시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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