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영유아들에게
3군 법정감염병인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6월과 7월의 양성률이 62%와 50%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의뢰건수와 양선 건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성홍열은 목의 통증과 고열, 두통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몸에 선홍색의 발진이 생기는 증상이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