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수확철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합니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스물두 개 시군별로
서른 명 안팎으로 구성해
멧돼지 고라니 까치 꿩 등을 잡을 계획입니다.
지난 해 전남도내에서는
벼와 채소 등 7억 9천만 원 가량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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