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보성군이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청 직원과 군의회 관계자 2백여명은
어제 기아와 에스케이 전을 찾아
관중석 출입구 등지에서 율포해수풀장과
솔밭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용부 보성군수가 경기 시구자로 나섰고
직원들은 관중석에서 기아 타이거즈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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