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KTX의 주중 운행 횟수가
내일(1) 부터 4편 늘어나고,
주말 좌석도 늘어납니다.
코레일은 내일부터
호남선 KTX의 주중 운행횟수를
4차례 늘려 48회로 하고,
KTX산천 대신 좌석수가 많은 KTX 1을
주중 8차례, 주말 4차례 각각 더 투입합니다.
이에따라 주중에는 5천 5백석,
주말에는 천 6백석 좌석이 늘어납니다.
전라선 KTX도 이용객 증가에 따라
KTX 산천이 운행하는 4편을
47석이 많은 신형 열차로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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