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군 조금나루 해수욕장에서
31살 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씨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가 주변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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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01 09:24:59 수정 2015-08-01 09:24:59 조회수 4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무안군 조금나루 해수욕장에서
31살 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강씨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가 주변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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