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면서
지자체들이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 관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을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비 태스크포스팀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자체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 등을 홍보하고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축 입식과 방역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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