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해경, 섬 응급환자·고장선박 잇따라 구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01 09:29:40 수정 2015-08-01 09:29:40 조회수 4


목포해양경비안전서가 섬 마을 응급환자와
조업 중에 고장으로 해상에 멈춰선 선박을
잇따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1시 신안군 장산도
주민 A씨가 뱀에 물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1시간 여만에
목포의 한 병원으로 A씨를 이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는
신안군 비금면 해상에서 표류하던
자망어선 5톤급
G호를 민간 해양구조선를 동원해 구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