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늘(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을 '폭염피해 예방 중점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에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자치구와 함께
무더위 쉼터 646곳의 실제 활용 여부와 함께
에어컨 가동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 만 여 명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 등이 방문해 건강을 살피는 한편,
대형 공사장 등에
폭염에 주의하라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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