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U대회 자원봉사자 활동비 정산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05 09:19:24 수정 2015-08-05 09:19:24 조회수 3

광주 U대회 자원봉사자들이
활동비 정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아르바이트노조 전남대 분회는
광주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수많은 청년들이 연장근무까지 해가며 일을 했는데도
활동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고 있다가
집단 대응 기미를 보이자
광주시가 뒤늦게 처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일부 분야에서 활동비 정산이 되지 못 했다며
확정되는 대로 지급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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