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새벽 0시 10분쯤,
화순군 이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주인 79살 박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추산 1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