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완도 전복 사상 최대 생산..가격 하락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06 09:18:03 수정 2015-08-06 09:18:03 조회수 10


올해 완도 전복 출하 물량이
사상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폭락이 우려됩니다.

2012년 볼라벤 피해를 입었던 전복양식장이
피해복구 이후 3년을 맞은 올해,
전복 생산량은 당초 예상했던 7천4백 톤을 크게
웃도는 만 톤으로 전망되며
공급 과잉 속에 3년 전 10마리 5만 6천 원에
이르렀던 산지가격은 현재 4만 4천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전복 가격을 반등시키지 못하고
추석을 맞으면 어민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전복 소비 촉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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