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출범할 예정인 두개 기관의 대표 선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는 9월 통합 출범하는 광주전남연구원 초대원장에는 모두 7명이 응모해 3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전남대 교수와 전 국책연구원장, 목포대 교수 등이 경쟁하는 가운데 원장추천위는 내일(11)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역시 9월에 출범 예정인 광주 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응모한 2명도 추천위원회를 통과해 이사회에 추천돼 이사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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