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복지기준 마련을 위한
시민 500인 원탁 토론회를
오늘(10)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갖습니다.
참가자들은 소득과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분야별 시민 복지에 대한 우선순위와
기준선을 마련하고,
복지기준 실현을 위한 최우선 순위
정책 과제를 선정하게 됩니다.
토론회는 2시간 동안 이어지며
현장에 참여한 500명의 시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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