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복지기준 마련을 위한
시민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원탁회의에 참여한
10대부터 70대까지 시민 500여명은
현장 투표를 통해
복지 영역별 우선과제를 선정했니다.
광주시는 원탁회의에서 선정된
자활사업 참여자 단계적 사회적 일자리 제공,
임대주택 보급 활성화 사업,
학교 폭력없는 학교 안전망 구축 등 우선과제를
시민복지기준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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