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제 3세계 어린이를 돕겠다고 나섰습니다.
최경란 총감독은
국제 홍보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전시 중인
도자기 작품 50여점을
광주 본전시까지 끝낸 뒤,
자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대부분을
제 3세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 신명'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오는 10월 15일 개막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