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해고 우려로 파업에 나선
조선이공대 청소노동자들이
대학측의 입장 변화를 받아들여
파업을 중단하고 일터에 복귀했습니다.
민주노총 조선이공대학교 청소용역지회는
대학측이 직접고용을 통한
사실상 집단해고 방침을 철회하기로 해
파업을 하루 만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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