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과일 공급 물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추석 2주 전의 사과 출하량이
작년보다 10.4% 늘어난
5만4천 톤에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배 출하량은 6만4천 톤으로
작년보다는 6% 적지만
평년보다는 10.7%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밖에 복숭아와 포도 등의 출하량도
작년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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