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 노조는 논평을 내고
최근 선발한 6명의 공무직 선발자 가운데 3명이
임우진 구청장의 선거캠프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인물들로 알려졌다며
이 때문에 보은인사라는
뒷말이 오간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또
구청장이 특정 주민에게 특혜를 준다면
결국 주민들이 등을 돌리고 말 것이라며
논란이 사실로 밝혀져
서구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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