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과 행복주택 2천 4백 세대가
추가로 건립됩니다.
광주 도시공사는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와
소규모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오는 2019년까지 2천 8백억원을 투입해
보금자리주택 3개 단지와 행복주택 2개 단지 등
모두 2천 4백 세대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낙후된 지역을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해
사회보장급여를 확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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