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신세계백화점 1층을
터미널 편익시설에서
판매시설로 변경해달라고
금호터미널이 신청한 제안서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백화점 1층을 판매시설로 변경하면
터미널 이용자들의 휴식 공간이 줄어들고
통행이 제한돼
불편이 우려된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변경 신청을 수용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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