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학생의 생생한 영어체험을 위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2015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가 19일동안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올해로 9회째인 이번 영어체험캠프는
초당대, 전남도립대 등 6개 캠프에서
천9백여 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했고
쇼핑, 요리, 음악 등 학생들이 관심이 많은
분야로 체험부스를 마련해
생활에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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