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 오전 10시 30분쯤,
영광군 불갑면의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35살 박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보닛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박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