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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17 03:40:33 수정 2015-08-17 03:40:33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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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의 기준이 되는 선거구 획정이
여야의 입장차로
법정 시한을 넘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 사태는
다음달초까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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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대한민국 독립에 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사례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전국적으로 4천여 명,
광주전남에만 64명의 유공자와 후손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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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목포지역에서
보호자 없는 병동이 운영되고 있지만
간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확대 운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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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발전연구원의 초대 원장을
재공모를 통해 선임할 지, 내일 개최될
위원회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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