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산들길 걷기 행사를 엽니다.
광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빛고을 산들길 첫 개방행사를 갖고
무등중학교를 출발해
무등산 자주등, 동적골에 이르는
5킬로미터 구간을 스토리텔링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 걷습니다.
광주 도심 외곽 전체를 연결하는
80여 킬로미터의 산들길은
최근 3여년 동안 2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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