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혁 광주 보건대학교 총장이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지병으로 타계한 김양혁 총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광주 보건대를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케 했고,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보건의료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발전시켜 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