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전남지역 농업
생산액은 연평균 2천69억 원이 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라남도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용역을 맡긴
한'중 자유무역협정 타결 등에 대비한
농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따르면
농산물 수입액의 80%를 협정 체결국으로부터
수입하고 농업 생산액은 연평균 2천70억 원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출 전문단지 조성과 밭작물 경영체 구성,
식품외식산업, 정예농업인력 등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