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입양한 동자승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소기소된
승려 62살 A씨에 대해
법원에 친권상실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승려 A씨를
성폭력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하며
친권상실과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전남 모 사찰 승려인 A씨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했던 17살 B양을 입양해
수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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