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담양군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이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산림청이 정하는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생적인 보존 운동을 통해
전국 생태관광의
명소로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지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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