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2015 국제디자인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가 본격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문화관광과 숙박보건 등
9개반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을 출범시키고
30개 지원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와 학생, 관계자 등
3천명이 참여하는 디자인총회는
10월 17일부터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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