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위생 논란 속에
2015 소금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신안군 영광군이 공동개최한
소금 박람회는
천일염 홍보관과 기업관,
체험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전라남도의 염전은
국내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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