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공노, 서구청 인사비리 의혹 검찰 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27 09:11:12 수정 2015-08-27 09:11:12 조회수 2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부가
임우진 서구청장의
인사비리 의혹을 수사하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전공노는
서구청 무기계약직 합격자 6명 가운데 5명이
구청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거나
업무 경력이나 자격 조건 등이 약한 지원자라며
행정기관의 신뢰회복을 위해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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